호치민 카지노 풀만호텔 후기입니다

호치민 카지노 풀만 호텔카지노 바카라 후기입니다.

호치민 풀만카지노에서 바카라를 해봤습니다.간만에 호치민을 방문한 지인중 한명이 룰렛과 바카라게임을 너무 좋아해 카지노를 찾던도중 구글검색을 통해 풀만카지노가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하여 아침일찍 방문하였습니다.

아침일찍 카지노를 가는게 전 어색했지만 나름대로 조용하고 북적거리는거 없이 차분하고 나름 괜찮았습니다,

우선 방문하자마자 저를 제외하고 20달러짜리 웰컴바우처를 주더라구요 이두분은 20달러짜리는 별 기별도 없는 사람들이이라서 저에게 주더군요 바카라테이블에서 2장 총 40달러로 일행들과 같이 바카라게임을 하였습니다.

제 지인들은 각각 1000달러씩 시드머니를 들고 캐쉬어앞 바카라 테이블로 이동하여 미니멈 10불베팅으로 간을 보다가 찬스베팅에는 200달러 ~ 300달러씩 베팅을 하였고 저는 바카라라는 게임을 잘 할줄 몰라 시키는대로 그냥 같이 게임을 했습니다.


사진찍는게 금지되서 밥먹다가 몰래 찍었습니다 힘드네요

사람이 많이 없어 아침 겸 점심으로 주문한 음식이 생각보다 빨리 나와 게임중에 그냥 먹고 하기로 하고 게임을 잠시 중단 간단하게 식사 ㅎㅎ

우리셋이 주문한 매뉴는 1.수변돼지국밥 / 2.해산물딤섬 / 중식 3.해산물모듬 / 4.토마토계란볶음 / 5.동파육 입니다.음식사진은 찍어도 됩니다.

생각보다 아주 좋은 퀄리티에 무료로 제공되는음식 이라고는 상상도 못하는 매뉴들이 많아 같이 방문한 2명이 아주 좋아했습니다.

간단할 줄 알았지만 거창한 식사 후 커프도 한잔 하고 (알고보니 커피도 비싼 블루커피 ㄷㄷ )

식사후 일행들과 같이 바카라게임을 하였지만 솔직히 저는 바카라 게임은 잘 모르고 흥미가 없어 슬롯머신 2C 짜리 1달러 베팅으로 자리를 옮겼고 나머지 일행2명은 바카라와 룰렛전문이라 계속 게임을 했습니다.

일행들이 준 40달러 바우처를 넣고 1달러 베팅으로 게임하던 도중 마지막 베팅에 프리게임이 와서 기사회생 하였습니다 아주 운이 좋았어요

마지막 0.1 달러 남은 상황에 20바퀴를 선택해서 돌렸더니

170달러가 맞아 150달러를 바우처로 뽑아 전액 베트남 동으로 바꾼뒤 게임을 그만뒀습니다.그리고 전 점심약속이 땡겨저서 급하게 나가봐야 하는 상황생겨 일행들을 만겨두고 먼저 풀만카지노를 나왔습니다.

나머지 2명는 계속게임을 했고 1명은 바카라에서 700불따고 나머지 한명은 본전하고 잘놀고 마무리했다고 합니다.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나머지 한명이 1500달러까지 땄다가 스톱하지 못하고 욕심을 부리다가 거꾸로 1000불까지 잃다가 룰렛으로 본전 복구해서 그냥 나놨다고 하네요 아깝!!

호치민 풀만 카지노를 아침 일찍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이지만 조용하고 음식도 빨리 나와 참 좋았습니다.다음부턴 아침이나 새벽시간같은 조용한때도 종종 방문해볼려구요

이상 풀만카지노 방문후기를 마칩니다.